박영선 장관 4선 국회의원

박영선 17, 18, 19, 20대 4선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부친 박정서. 2013년 별세.

배우자 이원조는 변호사.

 

1960년생. 경희대 지리학과 졸업

1983년~ 2004년 MBC 기자 앵커로 활동

손석희 아나운서와 박영선

 

박영선은 2004년 열린우리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한다. 당시 열린우리당 초대의장은 정동영.

 

2004년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

2004년 17대 총선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간다.

2008년 18대 총선 통합민주당 구로구을 당선. 한나라당 고경화 후보.

구로을 국회의원인 김한길은 2008년 1월 총선 불출마와 정계 은퇴를 선언한다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의 경선에서 탈락.

박원순, 박영선, 민주노동당 최규엽

 

2012년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구로구을 당선. 새누리당 강요식 후보.

2012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완구.

박영선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2016년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을 당선. 4선 의원. 새누리당 강요식 후보.

 

2017년 대선 민주당 경선 안희정 캠프에서 활동.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당내 경선에서 박원순, 우상호와 경합.

 

2019년 문재인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0년 유은혜, 김현미, 진영 장관과 함께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

 

2020년 21대 총선. 박영선이 떠난 구로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이 당선된다

 

2021년 서울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영선, 우상호

2021년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진애와 후보 단일화